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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트레이너와 정의수 팀장이 강원FC 3월 공헌상 수상

강원FC가 3월 공헌상을 김범수 의무트레이너와 정의수 팀장에게 줬음
그런데 이건 꽤 특이한 상임
보통은 선수들만 수상하는 경우가 많아서 일반적인 분위기랑은 좀 달라짐
그래도 두 사람이 팀에 큰 기여를 했나 봄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관리하고 팀 운영을 잘했기 때문인 듯
정의수 팀장은 팀의 전반적인 운영을 책임졌고
김범수 트레이너는 선수들의 부상 예방과 치료에 힘썼다고 함
이런 일선에서 열심히 한 사람들이 인정받은 거임
일반적인 팬들은 이런 소식을 접하면 놀랄 수도 있음
하지만 팀 입장에서는 그들이 없었으면 경기 운영 자체가 어려웠을 수도 있음
공헌상은 단순히 경기력이 아니라 팀 전체에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거니까
이번 수상으로 두 사람은 팀 내에서도 더 큰 존재감을 얻을 것 같음
앞으로도 팀의 중심축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음
팬들도 이걸 계기로 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늘어날 수 있음
이런 상을 받는 건 강원FC 역사상 처음이 아님
지난해에도 코치진이나 스태프들이 팀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는데
그때는 감독이나 코치들 이름이 오르긴 했지만
의무트레이너나 팀장 같은 역할은 거의 언급되지 않았음
그래서 이번 수상은 팀 내에서 스태프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는 신호임
다른 구단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FC 서울나 울산 현대 같은 팀도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상을 줬던 적이 있음
그런데 대부분은 감독이나 코치들만 올랐고
직접 선수들을 관리하는 트레이너나 팀장은 거의 인정받지 못했던 게 사실임
이번 강원FC의 결정은 그런 편향된 관행을 깨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스포츠 업계에서는 선수들보다 스태프들의 노력이 더 크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걸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건 여전히 드문 일이었음
이번 수상이 다른 구단에서도 모범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음
또한 이 소식은 팬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음
SNS에서는 팀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사람들도 알아줘야 한다는 말이 자주 오르내림
특히 선수들보다 더 오래 팀에 남아 있는 스태프들이 많은 만큼
그들의 노력이 팀의 성적과 연결된다는 걸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음
앞으로도 강원FC는 스태프들을 존중하는 문화를 유지하려는 의지가 보이는 듯
이번 수상이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변화의 시작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도 있음
결국 스포츠는 선수들의 경기력이 중요한 건 맞지만
그 뒤에서 흘러가는 모든 노력들이 결국 경기 결과로 이어지는 거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