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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5000만 파운드 투자에도 여전히 비판받는 이유

라힘 스털링이 또 한 번 굴욕적인 평가를 피하지 못했음
영국 TBR 풋볼은 1일(한국시간) 대런 벤트는 5000만 파운드(약 920억 원)의 가격에 데려온 선수인데도 계속해서 비판을 받고 있음
아스날이 지난 시즌 말에 벤트를 영입했지만 그 이후로도 스털링의 성적은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함
경기 중 수비수들이 몰리고 공을 잃는 경우가 많았고 창단 역사상 최악의 수비력이라는 평가까지 나왔음
그런데도 스털링은 여전히 주전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
아스날 감독은 스털링의 기량을 믿고 있는 듯 하지만 팬들은 이 결정에 대해 불만을 풀지 못하고 있음
스털링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부진으로 인해 비난을 받았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 상황임
5000만 파운드라는 거금을 써서 사들였는데도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팬들의 실망감이 클 수밖에 없음
이번 사건으로 스털링의 미래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음
아스날 입장에서는 스털링을 계속 활용할지 아니면 다른 선택지를 모색할지 고민이 깊어질 것 같음
스털링의 부진은 단순한 개인 문제보다 팀 전반의 문제가 더 크다는 분석도 나옴
아스날의 수비 조직이 약해서 스털링이 무리하게 수비를 맡아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음
그러다 보니 스털링이 공격에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생김
이런 상황에서 스털링이 주전으로 남는 건 오히려 팀 전체에 해가 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음
스털링의 경우 과거에 맨체스터 시티에서 유럽 최정상급 공격수로 활약했던 적이 있었음
그런데 아스날로 옮긴 후엔 성적이 크게 떨어졌고 지금은 그조차도 유지하기 어렵다는 분위기임
이유는 여러 가지인데 첫째로는 팀 전술과 맞지 않는 점 둘째는 부상이 반복된 점 셋째는 심리적 압박 때문인 것으로 보임
스털링 본인도 이 문제를 인정하고 있다고 함
아스날에서의 경기력이 내 자신을 믿지 못하게 만들고 있어라고 말한 적 있음
이런 상황에서 스털링의 미래는 두 가지로 갈릴 수 있음
하나는 감독의 신뢰를 받고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극복하려는 방향이고 다른 하나는 트레이드나 이적을 통해 새로운 환경을 찾는 것임
아스날이 현재 이적시장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서 스털링의 이적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음
하지만 5000만 파운드라는 거금을 지출한 만큼 쉽게 버리지는 않을 가능성이 큼
결국은 스털링이 얼마나 빨리 자신의 위치를 재정비하고 팀에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지가 관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