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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포 작가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 고고 예약 판매 시작

아포포 작가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 고고가 7월 7일부터 알라딘 북펀드로 예약 판매 시작이야
8월 7일에 정식 출간될 예정인데 벌써 관심이 높은 듯
표지 디자인도 인상적이었고 내용도 기대감을 줘서 좋겠네
작품에는 버려지는 것들 책을 사러 오는 사람들의 모습 등 일상 속 풍경이 담겨 있음
각 이야기는 독립적이라 읽기 편하면서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돼 있어
아포포 작가는 느슨한 선과 질감 여백을 활용한 연출이 독특함
페이지 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책이라는 매체 자체를 작품 일부로 만든 게 인상 깊음
내용 중에는 오늘의 친절이 내일도 이어질 거라는 순진한 착각을 했습니다 같은 문장도 있어
일상과 관계를 사유하게 하는 말들이 가득했음
출판사 측에서는 페이지 만화에 대한 새로운 태도를 보여준다고 밝혔음
그런데 이거 보면 강남 달토처럼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표현이 느껴짐
북펀드 특별가로 1만8000원에 구입 가능하고 8월부터 서점에서도 팔 예정임
접는선이라는 출판사는 독립만화를 기반으로 전시와 커뮤니티도 운영하고 있음
독자들과 소통하는 방식도 신선해서 기대가 됨
예약 판매 시작된 거 보면 관심이 꽤 많았던 듯
알라딘 북펀드로만 진행되는 건 처음인 것 같음
일반 서점에서는 8월에 나온다니 기다려야 할 듯
표지 디자인도 심플하면서도 뭔가 감성적인 느낌을 주는 게 인상 깊었음
작가가 이전에 발표했던 단편들보다 훨씬 더 넓은 세계관을 보여주는 듯
버려지는 것들이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감정이 현실감 있게 느껴짐
사람들이 책을 사러 오는 모습 같은 일상적인 장면도 잘 그려져 있었음
각 챕터는 독립적이라서 중간에 끊어도 별로 불편하지 않음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통일감이 있음
아포포 작가는 선이 좀 느슨한데 그게 오히려 매력이 되는 듯
질감이나 여백을 활용해서 분위기를 잘 살려내는 게 특징임
페이지 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더라고
책 자체를 작품 일부로 만든 거 같아서 신기했음
내용 중에는 어릴 적의 순진한 생각이 담긴 문장도 있어
오늘의 친절이 내일도 이어질 거라는 그런 말이 기억에 남음
그런 말들을 읽으면서 일상과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됨
정가보다는 저렴한 가격대라서 부담도 덜할 듯
8월부터는 서점에서도 팔기 때문에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음
접는선이라는 출판사는 독립만화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음
전시나 커뮤니티도 운영해서 독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이 좋음
그래픽노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라 기대감이 큼
이번 작품이 어떤 반응을 얻을지 지켜보는 게 재미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