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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하차 후 놀면 뭐히니?에 등장한 인사모의 웃픈 현실

이이경이 놀면 뭐히니?에서 하차했대
그런데 그 뒤에 이 프로그램에 계속 출연하는 사람들이 있었음
바로 인사모라는 곳에서 나온 사람들임
인사모는 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해서 이름 붙은 거임
근데 이 사람들이 프로그램에 나와서 웃음을 주려고 애쓰는 건 알고 있지만
정작 인기를 위해서라면 뭐든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더라고
이게 진짜 웃긴 게 아니라 좀 안타까운 상황임
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보여주려는 건가
아니면 그냥 유명해지려고 하는 건가
진짜 인기 있는 사람들은 그런 걸 안 해도 되는데
이이경이 떠난 뒤에 이들이 더 눈에 띄게 된 건 사실임
하지만 그걸 인기 유도를 위한 수단으로 삼는 건 어쩐지 마음에 안 드는 거임
어떻게 보면 프로그램 자체도 조금은 씁쓸해지는 분위기임
근데 이들 중에는 진짜 열심히 하는 사람도 있음
예를 들어 한 명은 방송에서 말을 잘하고 웃음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여서 오히려 감동까지 주는 경우도 있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사모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는 건 좀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음
이런 상황을 보면 요즘 예능 프로그램의 흐름도 좀 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음
원래는 재미있는 사람이 나오면 되는 거였는데
지금은 누가 더 많이 보여주고 더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 같음
이런 식으로 가면 결국 인기 있는 사람들은 계속 유지되고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들만 계속 고립되는 구조가 생길 수도 있음
정말로 재미있고 진심으로 웃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할 것 같음
이런 문제점은 예능계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음
유튜브나 SNS에서도 마찬가지로 인기를 얻으려면 꼭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야 하고
그걸 갖지 못하면 아무리 열심히 해도 주목받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짐
어떤 사람들은 외모나 콘텐츠의 퀄리티보다
확실히 눈에 띄는 매력이나 독특함을 가진 사람들이 더 많이 주목받는 것 같음
그런데 현실은 그런 게 잘 안 되는 거임
그래서 이들이 인사모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거 아닐까
단순히 재미를 위해 출연하는 게 아니라
자신을 어필하고 인기를 얻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이런 현상은 요즘 사회 전체에 걸쳐서 보이는 경향이야
예능뿐 아니라 연예계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눈에 띄는 존재감이 중요시되는 분위기임
그러니까 어떤 사람은 자꾸 화제가 되고
다른 사람은 아무것도 안 되는 상황이 반복되곤 해
이게 정말 공정한 건가?
아니면 단지 시청률과 관심을 끌기 위한 수단일 뿐인가?
이런 건 이제 자연스러운 흐름이 되어버린 거 같아
하지만 그게 정말 옳은 방향인지 생각해보면
아직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불편함이 남아 있는 듯 싶음
